구경거리가 너무많아 쉬지 않고 돌아 다녔습니다
그넓은곳엔 표지판도 없이 버려지듯 널려있는 유적도 많았습니다
오가는이 없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갑작히 앞에 뭔가 큰 건물이 나타나 깜작놀래곤 했습니다
여기는 7-8세쯤 되는 마을 꼬마가 가르키는곳을 오솔길 숲을 따라갔더니 나타난곳 입니다
무섭게 생긴 이동물이 무었인지는 모르겠으나 숭배 하는 신같았습니다
괴물같은 동물이 있는 신전에 들어갔더니 진짜로 숭배하는 신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 양과 음을 상징한답니다
왜 양 과 음을 신으로 숭배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인도에서는 꽤여려곳에서 보였습니다
걸어서 구경하기에는 너무 넓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돈을 아끼려고 저도 자전거를 이용했습니다
현지 인도인도 보였습니다
빗딸라 사원 입니다,비자야나가르 왕조 최후의 걸작품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비딸라 사원은 여려개의 건물로 되어있고,주위에 무너진채 복원되지 않은 건물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기념사진 한컷
많은 건물을 돌아보며 내키는데로 찍은겁니다
마침 인도 단체관광객이 와 함께 구경했습니다
무너질듯한 이건물은 출입을 통제 했습니다
페허 처럼보이는 무너진 건물의 흔적들입니다
출처 : 산과 소중한인연
글쓴이 : 최나그네(최석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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