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고대건축물

인도 여행기

맥개비 2008. 11. 14. 11:55

이번 여행은 기다림도 걸림도 없는 여행이 었지만 쉼없이 다녔습니다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곳에 다달을때마다

행복으로 가슴이 벅차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진을 남겨 왔지만 몇장씩만 보여드리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해질무렵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집시 입니다 

 카메라를 누르기만 하면 이런 작품이 나옵니다

 바위동산(해마쿤다힐)에서 내려다본 함피마을 입니다,엄청난 유적에 비해 마을은  작았습니다

 이 바위 위에 누어 지는 석양을 보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해가 진후 내려오면서 찍은 겁니다, 해가져 어두어지면 치안 사각지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비루팍 사원을 다른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도착 다음날 아침 비루팍에 들어갔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사진 촬영권이 20루피 라고 했습니다

 비루팍사원 입구입니다, 아침엔 현지인들이 기도차 많이 왔습니다

 내부는 어둡고 향냄새가 가득하고 으스스 했습니다

 사원 주위엔 무너진 건물잔해(바위로 깍은조각 기둥등)가  많았습니다, 무너진건 그대로 놔두고 온전한 건물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닦도 돌을 깍아 깔았습니다, 기념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이사원은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양쪽이 중심 가입니다, 상가,환전소,식당등이 있습니다

제가 여행 할때는 비철이라 여행객이 적어 숙소도 무척 쌉니다.100루피(약2,800원)를 주면 w침대에

선풍기, 사워등 께끗하고 좋은곳에서 잘수가 있었습니다